3년전 코로나로 인한 영화계의 대침체를 극복하고자 시작한 캠페인으로 한국배우들을 전세계에 알리고 한국배우들 만의 오리지널리티 독창성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영문 단행본 제작까지 " The Screen" 박혜은 편집장이 전해주는 그 취지를 메타마피아의 영상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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