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마피아 매거진] NFT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Mafia Story

by MetaMAFIA admin 2022. 8. 26. 13:28

본문

NFT  커뮤니티 플랫폼

메타 마피아(MetaMAFIA)의 탄생

이미지 클릭 시 메타마피아 홈페이지 이동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립체인(ReapChain)의 파트너사인

메타마피(MetaMAFI)가
NFT(대체불가토큰) 커뮤니티 플랫폼 ‘메타 마피아(MetaMAFIA)’를 오픈한다.
2022년 4분기 정식 오픈 예정인 '메타 마피아' 미리 맛보기.

 

 

 

 

메타 마피아(MetaMAFIA) 플랫폼에 온 걸 환영해
혹여 메타버스 세상에서 즐기는 마피아 게임쯤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섣부른 짐작은 금물.
메타 마피아란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NFT(대체불가토큰) 패러다임을 여는 플랫폼이다. ‘마피아(MAFIA)’는 이
새로운 놀이터의 영역을 규정한다. 뮤직(Music), 아트(Art), 패션(Fashion), 인플루언스(Influence),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의 첫 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다섯 분야의 커뮤니티에서 소통하며 NFT를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다.

왜 마피아야?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의 카르텔 문화가 갖는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담합이나 불공정한
경쟁을 의미하지 않는다. 메타 마피아 안에서 NFT를 매개로 소통하고, NFT 발행과 거래 이상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메타 마피아는 뭐가 다를까?
메타 마피아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거점으로 뮤직, 아트, 패션, 인플루언스 그룹에서 참여자간의 소통을 통해
NFT 아트워크를 생산하며. 저작물은 전용 NFT 플랫폼인 메타 마피아 안에서 이미지형 NFT 카드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마피아 캐릭터]


메타 마피아에선 어떻게 놀아?
플랫폼 참여자들이 NFT 카드를 보유하면 등급 지정과 채굴 등이 가능하다. 메타 마피아 플랫폼에서는 보유
하고 있는 카드 수와 등급에 따라 보스, 언더 보스, 카포, 갱스터, 시티즌 등의 등급으로 나뉘어 권한과
영향력, 혜택 등이 다르게 부여된다. 전용 커뮤니티인 카르텔은 메타 마피아 NFT 홀더들로 구성되어 홀더들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커뮤니티 활동과 팬덤 활동이 가능하다.


[아티스트 로고] 이미지 클릭 시 아티스트 인스타그램으로 이동


마피아 누가 만들었을까? 
메타 마피아의 NFT 캐릭터는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인 초코어가 디자인했다. 반스(Vans), 나이키(Nike), 구글플레이(Google Play) 등과 협업한 초코어 작가는 메타 마피아 플랫폼 오픈에 맞춰 1만 장의
유머러스한 NFT 카드를 제작했다. 메타 마피아는 플랫폼 구축과 카드 디자인을 시작으로 굿즈 판매, NFT 콘텐츠 거래 등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